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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자일로 IT 뉴스입니다.
네이버 페이에서 AI집찾기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직방, 토스 등에서 이미 시도했지만 어떠한 다른 시도를 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유튜브 MAU감소, 5000억을 주고 카카오엔터에서 구매한 레디쉬 서비스 종료까지 다양한 소식을 이번주도 다룹니다. 놓치지 마세요 🙏
🚀(출시) 네이버페이 AI 집찾기 서비스 출시
네이버페이가 지난달 26일 베타 출시한 'AI 집찾기'는 AI 챗봇을 통해 맞춤형 매물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정자역 인근에 4인 가족 전세 매물 찾아줘"와 같은 자연어를 AI 챗봇에 입력하면 AI가 해당 조건에 맞는 맞춤형 매물을 추천해 주는 식이다.
출시한 지 열흘이 조금 지났지만 'AI 집찾기'를 이용해 검색되는 매물량은 하루 약 1만 건에 달할 정도로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네이버 페이에서 AI 집찾기 서비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AI 집찾기 서비스는
대화형으로 AI에게 자신이 원하는 거주조건을 입력하면 해당조건에 맞는 매물을 출력해 주는 방식입니다.현재 예산과 위치, 매매·전세·월세 등의 조건뿐만 아니라 "신혼부부가 살 OO동 집 찾아줘", "주차가 가능한 집 찾아줘" 등 자연어를 입력해도 이에 맞는 정확한 매물을 찾아준다. 또 "갭 5억 아파트", "1784 도보 10분 아파트" 등 기존 매물지도에 없는 새로운 탐색 기능도 제공한다.
네이버 페이앱을 사용해야하는 이유로 AI 탐색을 넣은 부분은 매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페이앱과 웹이 기본적으로 동일하다면, 앱을 사용할 이유가 떨어지고 최근에 리뷰한,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앱의 MAU 하락도 이러한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처음에 호기심을 갖고 서비스를 접근해 볼 동인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당 서비스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버 페이앱의 MAU는 월간 200만입니다. 그런데 이번 집찾기 서비스의 이용은 1만 정도인데요~ 유의미한 수준의 검색인지는 확인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나오는 검색 결과들의 정확도나 근거가 유의미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과연 이렇게 고관여의 제품의 검색 결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직방의 경우에는 AI로 찾아줘 신혼집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AI 신혼집 서비스의 경우에는 AI로 중개인과, 기본적인 신혼집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집을 탐색하는 어려움은 확실이 있는 PAIN POINT 이지만 해결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시장에 명확한 솔루션이 없이 다양한 시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토스 역시 AI는 아니지만 비슷한 맥락의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토스인앱 서비스로 시도를 진행했고, 안전집사라는 서비스를 토스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지요. 저는 오히려 논리적 근거를 제공할 수 없는 네이버 페이의 추천 보다는 안전 집사에서 전세 사기등의 기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담이 더 효용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정말 고객들에게 어떻게 해석될지는 (그렇게 빈도가 높게 이용 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지켜봐야할 것 같고, 페이 앱이 아니라 오히려 네이버 검색의 AI 오버뷰 같은 옵션으로 제공하는 방향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후속- '개업효과' 떨어진 네플스, '소비쿠폰·멤버십·휴가철' 반등 모멘텀 노린다
네이버는 기획전 진행 기간 동안 네플스의 AI 추천 기능과 연계해 AI 쇼핑 앱의 강점을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이용자가 '여름 선풍기'를 '관심상품'으로 등록하면 해당 제품이 강세일 참여 제품일 경우 기획전 페이지 상단에 우선 노출되고, 스토어 앱 홈 화면에서도 해당 상품에 대한 알림이 제공된다.
이처럼 멤버십 제휴, 민생 지원금, 여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네플스가 반등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이면서 네이버 실적에도 긍정적 효과가 전망된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지난주 후속 기사입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의 MAU 하락과 관련해서
어떠한 네이버의 대책이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보통 이러한 기사에 대해서 반박기사를 기업쪽에서 준비하는데 그 후속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관련해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반등의 포인트를 3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강세일과 같은 프로모션 강화
2) 네이버 맴버십 확장 효과
3) 지금배달과 같은 CU, 컬리 입점효과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네이버 쇼핑을 사용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려 커머스 사이트의 가격을 비교해 볼 필요 없이, 가격비교라는 서비스로 네이버에서만 결제를 하면 최저가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포인트 적립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쿠팡이 오면서, 가격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쿠팡이 최적화이고 적립을 받지 않더라도 배송비가 없어서 몇 개만 사면, 쿠팡이츠를 같이 쓰면 더 많은 혜택을 네이버 대비 받을 수 있습니다.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앱에서 그럼, 위와 같은 차별화를 제공한다고 고객이 돌아설까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가격비교와 유사한 가치를 제공해야하는데 , 컬리, CU 등은 네이버가 아니라도 대체제가 너무나 많이 존재합니다.
네이버 플러스토어 앱의 다운로드 추이인데요~
상반기에 압도적으로 신규 설치가 많았던 앱이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입니다.네이버 플러스토어 앱의 다운로드를 보면 3, 4월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프로모션 쿠폰등으로 인위 적으로 만들어낸 다운로드이고, MAU의 감소는 이러한 할인 효과가 끝나고 유저의 진입동인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다운된 모든 앱중에서 2위를 한 앱이, 사그러지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것이 문제이고, 그럼 굳이 무슨목적으로 이러한 유료 다운로드 프로모션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격비교를 버린 네이버에게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은 목적형도 발견형도 아닌 애매한 쇼핑의 포지션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다시한번 토스의 사례를 언급하게 되는데요, 토스의 경우에는 명확하게 발견형 쇼핑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시도를 하고있습니다. 특정시간동안 탐색을 하면 리워드를 해주는 방식으로 고객을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발견 텝이 있지만 단순하게 해당 기능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단 하나의 메시지로 어떻게 포지셔닝 되는지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네이버의 각성없이는 MAU반전은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가 5천억원에 인수한 래디쉬, 4년만에 서비스 종료
래디쉬는 9일 앱 내 공지를 통해 "래디쉬 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서비스 종료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확정됐다"고 알렸다.
래디쉬는 북미 웹소설 플랫폼으로, 카카오엔터가 2021년 5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카카오엔터의 웹툰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으나 개별 법인 단위 적자가 이어졌고, 기대만큼의 시너지도 없었다는 평가다.카카오엔터는 래디쉬 외에도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를 6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타파스와 래디쉬를 합병해 타파스엔터를 출범한 바 있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카카오엔터에서 인수한 래디쉬가 서비스 종료를 합니다. 아무리 투자받는 금액이라 하더라도 상당히 큰 5천억이라는 금액으로 인수를 하였기 떄문에 서비스 재판매도 아니고 종료를 한다는 점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태국 카카오 웹툰 종료 소식에 이어서 , 효율이 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2021년 래디쉬(약 5천억 원)와 타파스(6천억 원)를 인수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 타파스에 집중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래디쉬 종료의 이유는, 아무래도 손실액이 크기 때문입니다. 2023년 기준으로 운영 손실을 반영하며 수천억 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는데, 래디쉬에 기안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래디쉬를 유지한다 하더라도 왓페드라는 유사한 성격의 서비스를 네이버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향후 시장 1위가 되더라도 유의미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래디쉬와 카카오엔터가 (웹툰) 이 진행했던 전략이 의미 없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래디쉬에서 인기 있던 소설을 웹툰화 하여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구현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영화, 영상까지도 제작하는 큰그림을 보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의미있는 시너지를 만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왓페드를 인수한 네이버 역시 동일했는데, 네이버도 동일하게 웹툰, 영상화 하는 작업을 왓페드를 인수한 22년 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카카오엔터는 막대한 투자금을 받았고 (중동 머니 포함) 사실상 IPO (상장) 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부 효율화를 다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카카오 엔터는 고연차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2년 데이터이기는 하지만 영업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근간인 웹툰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점인데요, 숏폼에 밀려서 웹툰이라는 카테고리의 사용자들의 시간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배민, NC, NHN 다양한 회사들이 웹툰에 진출했고, 최근 NHN, NC의 웹툰 서비스 종료 소식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상 네이버, 카카오 웹툰만 남을 확률이 높으며, 독점을 해서 좋을 시장이 아니라,작가들이 다양하게 등장해야 생태계가 확장이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이러한 다양성이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네이버 웹툰도 한국에서의 MAU 하락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는데요, 장기적으로 웹툰과 IP컨텐츠에 대한 성장동력에 위기의 모먼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 틱톡에 사용자 뺏기는 유튜브… AI 콘텐츠 수익화 정책 강화하고 인기차트 손질
11일 리서치업체 데이터리포털(DataReportal)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의 글로벌 MAU는 2023년 평균 27억명에서 지난해 25억명으로 2억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약 7% 감소한 수치로, 2010년대 중반 이후 유지돼온 상승 곡선이 처음으로 꺾인 것입니다. 유튜브는 여전히 1억2200만명의 일일활성사용자(DAU)와 1억명 이상의 유료 프리미엄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지만, 신규 유입 둔화와 저연령층 이탈 조짐이 맞물리면서 구조적 정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 같은 이용자 감소의 배경 중 하나로는 틱톡을 중심으로 한 숏폼 콘텐츠 확산이 꼽힙니다. 유튜브는 이에 대응해 2021년 ‘쇼츠(Shorts)’ 기능을 전 세계에 정식 도입하며 숏폼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10~20대 초반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이미 장르 중심에서 개인화된 취향 기반으로 빠르게 이동한 상황이었습니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유튜브의 MAU 가 감소하는 기사입니다. 유튜브는 숏츠가 활성화 되기 시작한 상황이라 MAU 하락에 대해서 매우 놀라게 되는 부분이라 해당 기사를 가져와 봤습니다.
결국 모든 인터넷 서비스는 이용자의 시간 점유 싸움이고, 틱톡의 사용자 점유 시간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튜브의 긴 컨텐츠의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하기도합니다.현재 LONG FORM 컨텐츠로서는 넷플릭스가 전무합니다. 다만 넷플릭스 역시 초반 전략인 유료 컨텐츠 요금제에서 광고 기반의 요금제로 선회하여 사용자를 잡고 있는데, 그 만큼 긴 컨텐츠에 대한 이용자 집중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이경쟁은 심화 될것으로 보는데, 이유는 AI가 자동으로 숏폼을 생성하게 되면, 크리에터가 만드는 숏폼과 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량의 숏폼 컨텐츠가 생성 될것이기 떄문엡니다. 그리고 각 플랫폼의 경쟁력은 숏폼을 만들어 내는 기술력 기반으로 경쟁 우위가 결정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숏폼은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고, 이러한 숏폼은 모두가 공감하는 숏폼이 아니라 개인에게 최적화된 숏폼으로 진화하게 될것입니다.
유튜브는 관련해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서비스를 폐지하는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숏폼으로 진화가 맞는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대한 트랜드가 되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GS25에서만 파는 '리틀리 위찌'...유통이 달라진다
GS 리테일이 최근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10대 소비자층을 겨냥한 뷰티 브랜드 '리틀리 위찌(Littley WHIZZY)’를 선보였다.
립제품과 아이섀도우 등 7종으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전국 GS25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출시 이후 협업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무신사가 GS리테일과 손잡고 10대 소비자를 겨냥한 뷰티 브랜드 ‘리틀리 위찌(Littley WHIZZY)’를 선보였습니다. 립, 아이섀도우 등 7종으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되며, 출시 직후 관련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통 채널 입점이나 공동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자체를 공동 기획하는 방식이 현실화되고 있는 사례입니다.
유통업체는 단순한 판매자가 아닌 ‘브랜드 기획자’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신사와 같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은 자체 트래픽과 구매 데이터를 통해 어떤 연령대, 어떤 가격대, 어떤 컬러가 잘 팔리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의 기획 방향을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구조 위에 PB 브랜드를 얹는 전략은, 제조 기반 브랜드가 갖기 어려운 빠른 피드백 루프와 상품 실험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입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이 흐름에 적극적으로 합류 중인데요. GS리테일처럼 자사 채널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일원화하고,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접근성과 브랜드력을 모두 갖춘 상품을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유통 기반 브랜드는 제조 브랜드보다 더 빠르고 민첩하게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장 균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전통 제조 브랜드들은 ‘기획-제조-유통’의 분리된 구조를 유지하는 한계 속에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처럼 R&D와 철학 중심의 브랜드가 영업이익 부침을 겪고 있고, 이에 따라 자사몰, 라이브커머스, 가격대 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 중이지만 유통 주도권에서 밀리는 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리틀리 위찌’ 사례는 유통업체와 플랫폼이 브랜드 기획력과 상품 생산 주도권까지 확보하며, 소비자 선택의 기준마저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IPO를 앞둔 무신사 입장에선 패션을 넘어 뷰티·라이프스타일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신호탄이며, 유통력과 데이터를 가진 플랫폼이 ‘브랜드 크리에이터’로서 시장을 리드하는 구조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주요 IT 기업의 채용공고 안내
✔️ 7월 신규포지션을 공유드립니다. ✅ 항목은 이번주 추가된 공고입니다.
✔️ 네이버, 카카오(및 공동체), 당근 , 우형 등
#. 네이버
[NAVER]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 기획/혜택 설계 (경력) ✅
[네이버웹툰] 한국 웹툰 서비스 기획자 (경력)
[네이버웹툰] KR Webtoon Marketing Manager (경력)
#. 카카오페이
PM - 채널그로스
PM - 보험 서비스 기획 및 운영✅
PM - AI 서비스✅
PM - 파트너플랫폼✅
#. 카카오
커머스 공통 사업기획팀 리드 (경력)
광고주&파트너 세일즈기획 담당자 (경력)
시니어 브랜드 마케터(Product) (경력)
상품 카탈로그/데이터 기반 리테일미디어 광고 기획자 (경력)
#.당근
Brand Partnership Manager - 로컬 비즈니스 (픽업 TF)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 Local Business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 당근페이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