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주차 IT 뉴스] 침체하는 웹툰시장”… 지난해 작품수 7% 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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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자일로 IT 뉴스입니다.
이번주는 마음대로 안되는 서비스에 대한이야기 입니다. 웹툰, 스포티파이 다들 원하는 방향으로 노력하지만, 생각대로 서비스가 흘러가지 않는데요 왜 그런지와~
중국의 배달앱 시장은 어떻게 우리와 다른지 함께 다루어 보았습니다.
'공짜'에도…세계 최대 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 '찻잔 속 태풍' 그쳤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업계는 음원 플랫폼 업계 점유율에 지각변동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음원 플랫폼 최강자인 스포티파이가 '공짜'라는 무기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기 때문이다. 스포티파이는 '프리' 서비스 론칭 직후인 지난해 10월 이용자 숫자가 127만명으로 한 달 만에 56% 급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5개월 흐른 현재 음원 플랫폼 지각변동은커녕, 한 달 천하로 끝나는 분위기다. MAU 수치는 지난해 11월 129만명으로 늘었다가 12월 123만명으로 감소하는 등 120만명대에서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다. (링크)
✏️ 5줄 인사이트
스포티파이는 21년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꽤 오래전에 진출햇지만, 유튜브 뮤직대비 존재감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죠 , 그 이유는 스포티파이의 핵심인 광고기반의 무료 요금제의 론칭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광고요금제를 론칭하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의 광고 단가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광고 요금제를 활성화 하면 손해가 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4년 10월 낮은 점유율 유지 시장점유율 1% 보다는 , 공격적으로 광고 요금제 론칭을 결정합니다. (스포티파이 프리)
무료 요금제 론칭이후 mau 127만으로 급격한 성장을 했지만, 이 기사와 같이
그후로 괄목한만한 성장을 하지는 못했다는 점입니다.
스포티파이 앱 신규 설치자 중 10대 이하가 50.6%, 20대가 23%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mau 대부분은 10대의 비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스포티 파이는 왜 이럼에도 눈물의 마케팅을 하는 것일까요?
쇼피파의의 수익은 놀랍게도 약 86%가 프리미엄 구독에서 발생에서 발생합니다.
무료요금제를 듣다가 유료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무료 마케팅을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일것 같습니다.기사의 내용과 같이, 최대의 변수는 유튜브 요금제와 패키징 된 유튜브 뮤직입니다.
시장 1위이자, 스포티파이와 포지션이 겹치고 있습니다.
저는 유의미한 유료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해당요금제는 폐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건 타이밍이 중요하것 같습니다.
[단독] 티몬 인수전에 中 중핵그룹 불참…오아시스 인수 가능성↑
오아시스가 오픈마켓 플랫폼인 티몬을 인수해 몸집을 키우고, 이후 상장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과거 2조원의 몸값을 자랑하던 티몬이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헐값에 시장에 나온 만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했을 것이란 설명이다. 티몬의 활성화 회원수는 400만명~500만명 수준으로, 200만 회원을 보유한 오아시스보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티몬 인수가 확정되면, 오아시스의 흑자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티몬 역시 직매입 형태로 점진적으로 전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오아시스가 티몬 입찰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티매프 사태로 .. 굳이 이렇게 인지도가 떨어진 티몬을 굳이 왜 사려고 하는거지? 하는 의문이 생겨서 세부내용을
살펴봤는데요, 전략적인지? 욕심인지 한번 판단해 보세요오아시스는 오프라인 기준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신선 식품중심이고
물류센터도 훌륭합니다. 100만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6회 이상 이용하는 충성 고객의 매출 비중이 85%로 매우 훌륭한 고객 충성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문제는 IPO를 원하는 오아시스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업, 추가사업이 필요합니다.
오아시스는 퀵커머스, 판매 카테고리 확장을 시도했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쿠팡이 신선식품을 확장하고 있고 …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오아시스의 온라인 커머스 확장은 첫 시도가 아닙니다. 지난 11번가 입찰에서 유의미하게 진행되었지만, 결국에는 인수가가 맞지 않아서 진행되지 않았죠 , 티몬입찰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인수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티몬의 MAU와 구매자는 네이버의 가격비교를 통해서 인입되었고 그중에서도 쿠폰비중이 높았다고 합니다. 오아시스는 오픈마켓 셀러를 유지해보기 보다는 직접 오아시스의 사입한 물건을 판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왜? 인수를 하려고 하는것일까요? 저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침체하는 웹툰시장”… 지난해 작품수 7% 줄고 유통작 절반이 성인웹툰
전반적으로는 신작 웹툰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각 플랫폼에 등록된 전체 신작 수는 2023년 1만7245개였지만, 지난해 14.6% 줄어든 1만4723개에 그쳤다. 이는 국내 34개 플랫폼에서 연재 정보가 확인된 작품을 통계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등록된 웹툰 가운데 ‘18세 이상 이용가’, 이른바 성인웹툰으로 분류되는 작품의 비중은 57.7%에 달했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웹툰의 제일큰 문제점은 웹툰의 시간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4월 기준 틱톡의 국내 총이용 시간은 3,930만 7,238시간으로 5년 전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유튜브의 사용 시간도 같은 기간 15.5% 증가 하였는데 이용자의 시간은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기 떄문에 상적으로 웹툰 이용시간이 감소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웹툰 작가들의 수익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연재한 작가의 평균 수입은 9,84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30만 원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기사의 내용과 같이 웹툰 작품수의 감소로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공유드린것 처럼 네이버 웹툰의 경우에는, 한국 시장에서의 이용자수와 매출액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성인웹툰의 비중도 꾸준하게 증가하고있고요
지금 처럼 IP 기준으로 작품, 게임화 되는 선순환을 만들기에는 지금으로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와 관련한 추가 뉴스가 나왔습니다. “'성장 정체' 네이버웹툰의 고육지책”
관련 기사인데, 이렇게 이용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광고 수익화를 강화 하는 방향으로 선회 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나스닥 상장 주가 관리 및 웹툰 작가 생태계를 위해서는 수익이 필수적이기 때문이겠
“그동안 웹툰업계에선 광고 사업에 소극적이었다. 광고가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유료 콘텐츠에 광고를 노출하면 이용자 반발이 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광고 사업에 고삐를 당기는 건 매출 증대를 위한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유료 콘텐츠 부문의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5.3%에 그쳤다. 유튜브, 틱톡 등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 때문에 지난해 네이버웹툰의 국내 시장 MAU는 244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다.” (링크)
결국 웹툰도 숏폼 형태로 갈아타는 것이 필요하며, 웹툰에서 최근 나온 채용 공고를 보면 숏폼 관련한 기획자 공고도 보였습니다. 웹툰도 결국 스크롤 다운하며 컨텐츠를 읽는 패턴에서 포멧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빼앗긴 소비시간은 돌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750만 명이 뛰는 중국판 배달의민족…불붙은 즉시 배달 시장[글로벌 현장]
메이퇀은 2018년 비식품 배달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라이더를 대거 고용했다. 메이퇀 라이더는 지난해 기준 줄잡아 750만 명에 달한다. 한때 대졸 이상 고학력 라이더가 38만 명에 달한다는 소문도 났다. 메이퇀 라이더의 소득은 지역이나 근무 일수, 주문량에 따라 다르지만 지난해 6월 기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지역의 경우 7350위안에서 1만1014위안 정도로 형성돼 있다. 물론 중소 도시의 경우 평균 소득이 5500위안에서 7200위안 사이로 좀 더 낮은 편이다. 또 다른 메이퇀 라이더는 “통상 오후와 저녁에 두 차례 정도 러시아워가 있는데 이때만 배달 업무를 맡는 파트타임 라이더도 꽤 있다”며 “이런 경우엔 짧은 기간에 더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한국의 배달시장은 쿠팡이츠 , 배민을 중심으로 음식점 배달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중국의 배달시장은 음식 배달로 시작했지만 다양한 제품을 중심으로 발달했습니다.
한국의 배달은 음식 플랫폼 중심이라면, 중국은 배달 중심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중국의 메이퇀은 전자렌지, 문구 등과 같은 배송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쿠팡이 다양한 물건을 로켓 배송하지만, 중국에서는 쿠팡 같은 포지션을 메이퇀이 가져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기한 점은, 쿠팡의 경우 물건을 사입하여 당일 배송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라면 메이퇀은 배송비 중심의 마치 택배, 물류사 느낌의 수익모델 서비스에 가까운 방식입니다.
메이퇀은 쿠팡과 같이 거점 물류지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 3만개의 물류 네트워크를 10만개 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중국의 알리바마가 가만있지 않고 “어러머”라는 앱을 출시하여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우버 (한국의 쏘카) 에서, 우버 이츠를 만들고, 동남아도 grab 이라는 앱에서 음식 배달을 확장한 것처럼, 각 국가서의 서비스의 확장은 각 국가의 환경과
에 따라서 다르게 진화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방장지인이얌 님의 기고하신 부분입니다.
[단독] 카카오, 토종 포털 ‘다음’ 분사한다…CIC로 분리 후 2년 만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사내 타운홀 미팅을 열고 다음을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카카오가 다음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독립하고 약 2년 만이다.
분사한 다음 법인의 대표는 현재 콘텐츠 CIC를 이끌고 있는 양주일 대표가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다음 직원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만약 카카오 본사에 잔류하겠다고 밝히면 자리를 옮겨 카카오에서 일하는 식이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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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한지 11년만에 다시 분사합니다. 이미 2년 전부터 CIC로 분사해 운영해왔는데요.
검색은 MS빙보다 낮은 점유율(월 평균 약 2%)를 기록하며, 사실상 검색 엔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콘텐츠 CIC라는 이름 처럼 콘텐츠 포털, 모음의 포지션에서 기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마저도 녹록치 않습니다.
포털은 검색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많은 트래픽을 일으키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와 같은 BM으로 수익을 얻게되는데 계속 다운트렌드를 보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타개해야할지 고민이 클 것같습니다. 그리고 타개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이는 내부 여러 서비스들을 외부에 맡기면서 경쟁력이 사라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카카오 내부에 #검색을 넣어 다음과 연계하거나 여러 콘텐츠를 노출시켜 트래픽을 일으키려했던 시도들도 있었지만 그리 흥하지 못하면서 카카오 입장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본사의 지원없이 분사를 통해 수익원을 찾아나서야하는데 이는 일정시간 기다리겠지만 방법을 찾지 못하면 매각 혹은 서비스 종료까지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돈을 벌지 못하는 서비스의 수순이기도하고요. 그래도 개인적이지만 제 첫 메일이 한메일이었고 다음의 감성을 기억하기에 조용히 응원해봅니다.
배민,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무료’ 폐지... 다음달부터 점주에 6.8% 부과
배달의민족(배민)이 2020년 서비스 도입 때부터 유지해 온 포장 주문 서비스의 중개료 무료 정책을 폐지한다.
다음달 14일부터 고객이 직접 식당에 음식을 가지러 가는 포장 주문을 배민 앱을 통해 하게 되면, 점주는 6.8%의 중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링크)
✏️ 5줄 요약하기
배달의 민족 서비스에서 그간 무료로 제공되던 포장 서비스를 다음 달(4월 14일)부터 유료로 전환하고 수수료(6.8%)를 수취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명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발표는 이미 지난해 7월 배달 중개 수수료를 6.8%에서 9.8%로 전격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포장 주문 서비스도 유료화한다고 한 내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당시에는 프로모션 성으로 포장 수수료를 깎아주거나 무료로 받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일종의 버퍼를 둔 것인데 이미 여론은 싸늘해보입니다.
게다가 이 중개 수수료 수익을 앱 리뉴얼과 기능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고 픽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도 300억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내용은 서비스 사용자보다는 서비스 사업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반응이 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포장 서비스 활성화 -> 사장님들의 가게 매출 상승이라는 생각일텐데… 과연 그럴까요?
기존 배달의 경우에는 배달하는 기회비용을 대체해 수수료나 추가 비용을 지불했는데 포장 주문은 사장님 입장에서도 사용자 입장에서도 비용 지불에 대한 명분이 없어보입니다. 주문이 해당 플랫폼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서비스 이용료라고 말하지만 설득되지 않고 오히려 대체제도 많기 때문에 이 발표는 경쟁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겠네요; (사장님들이 특정 플랫폼으로 포장 주문 시 가격 차별을 둘 수도 있고요. )
최근 소비자들도 많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이런 수수료 수취가 궁극적으로 음식 가격 상승을 이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배달의 민족의 경우 인수 전/후 여러 이슈들도 밉상이 되었기 때문에 당장은 어쩔수 없이 눈치를 봐야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그것들을 차치할 만큼 급한 상황인지, 우아한 형제들이 이런 선택을 하는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독일 본사의 벌금을 대신 내준다고 욕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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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사태' 이마트에 기회일까…"쿠팡이 반사이익 볼 것"
👉홈플러스 이용자의 고객 이탈은, 오프라인이 흡수하기 보다는 쿠팡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입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이전 뉴스레터에서 공유드렸었죠! 허허 (링크)
"쇼핑지원금 100만원은 내 거"…네이버 AI 쇼핑앱, 사전예약 40만 '눈앞'
👉네이버 쇼핑앱 사전 신청자 40만명 쇼핑적으로 다른 경험을 만들어 낼까요? 저도 살펴보고 차주 뉴스로 다루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쇼핑지원금을 틱톡처럼 바이럴을 통해서 지원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링크)
"오래 머물러야 예쁘다"…네이버·카카오, 체류 시간 늘리기 경쟁
👉일간 유튜브 (150분)인스타그램(50분)으로 사용시간 대비 카카오 (30분) 네이버 (25분) 사용시간 대비 압도적입니다. 어떠한 노력들을 양사는 하고 있을까요? (링크)
"‘시리 AI’ 개발 지연에 애플 내부도 ‘난감·당혹·좌절’…혼돈 속 희망
👉아이폰의 프리미엄이 유지되고 있지만, 디바이스 AI의 속도가 늦다는 평가인데요 이미 GPT 와 결합해서 중국에 출시하기로한 애플만의 AI전략이 궁금하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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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전 공고는 업뎃하지 않았어요, 주 단위로 신규 공고가 업뎃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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